부동산

국내 건설사 하자분쟁 통계 2020-2022

엔터키 2023. 6. 16.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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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부터 2022년까지의 건설사 하자분쟁 통계자료 입니다. GS건설이 제일 많은 하자분쟁이 있으며, 그 뒤로 현대산업개발이 있었습니다

 

1. 건설사별 하자분쟁

하자분쟁
건설사 하자분쟁 통계

 

 

2. 내용

- 이 통계는 시공사가 하자 인정을 안해줘서 분쟁난것

- 삼성물산 래미안의 하자수가 적은것은 시공단지가 별로 없기 때문인 이유도 일부 있음

- 그러나 삼성물산은 공급물량이 12,000선이고, 타 건설사들은 2~30,000 정도라 높게 쳐도 3배 차이인데 하자건수 차이는 너무 크게 차이가 남

- 삼성물산과 근무했던 사람의 의견으로서 윗선에서 사고 안나게 하려고 신기술 많이 쓰려 한다고 함

- 2023년 건설사 계획 물량은 현대건설 21,126가구, GS건설 21,000가구, 포스코건설 13,453가구, 삼성물산 9,971가구

- 2022년 기준 아파트 공급물량 GS건설 27,000가구, 삼성 12,000가구

- 이명박 정권 시절 건설규제 너무 풀어준것이 지금까지 왔다는 의견

- 아파트 품질에 영향을 가장 크게 미치는건 현장소장 성향. 삼성이나 대림은 제대로 현장소장 길러내는 시스템이 있음

- 2020년부터 2022년까지 시공능력평가액 1조원당 하자건수는 현대산업개발이 99.6건, GS건설이 94.6건으로 1,2위. 단순 하자건수가 아니라 시공 대비로도 하자발생률이 현대산업개발과 지에스가 제일 높음

- 래미안은 집값 떨어지는것도 덜함

- 자이는 업계에서도 잘 알려진 이야기고 자이 브랜드가 왜 1티어인지 동종업계에서도 의아해할정도

- DL건설 = 삼호주택 + 고려개발, DL E&C = 대림건설

3. 삼성건설, 삼성물산 히스토리

- 삼성건설은 부산 구포참사로 280명의 사상자가 발생하면서, 삼성건설을 삼성물산의 사업부로 합병시켜놓고, 지방에서 몸을 사리면서 서울, 수도권에만 집중. 이후 시간이 지나 서울, 경기도 중심으로 부동산이 급등을 하였고, 서울 경기도에서만 사업을 집중하는 삼성물산을 선견지명으로 과대평가.

처음에는 삼성건설도 안전불감증 있었으나, 구포참사 이후 물산에 합병되면서 안전강조

 

4. 결론

- 전체적으로 삼성래미안, 대림이편한세상 평이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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