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량은 맨 밑까지는 안본다.
기본적인 가장 쉬운 패턴들에서 매수를 할 수 있으시면 그게 문제가 안 돼요 그것만 하면 되니까 그거만 하면 수익이 나거든요 근데 그게 하루에 몇 종목이나 나오겠어요 그런게 그게 정말 내가 생각한 그 움직임이 맞는지 아닌지도 모르는데
눌림의 느낌보다는 낙주 같은 거 잡아요. 급락하는 거 이제 아래 꼬리에 잡아 가지고 반동 줄 때 먹는 거죠 근데 낙주가 어차피 이런 큰 폭의 상승이 나왔을 때 나오는 거라 이런 거 보다가 이제 알아서 걸리는 거죠
낙주를 잡을 때는 무조건 급락하는 타이밍 맞춰서 제가 주문을 넣어요 그러니까 뭐 떨어지기 전부터 여기까지 좀 떨어지겠다 하고 주문을 거는게 아니라, 급락한 타이밍 맞춰서 제가 그 호가 안에 집어넣는 거거든요 그런 식으로 낙주는 한다
실시간 종목 조회 순위는 보긴 보는데 거의 신경 안 써요
제가 거래대금을 별로 안 보는 이유가 거래대금이 안 터졌다는 거 자체가 거래량이 없다는 거잖아요 그럼 이제 호가도 얇아요 그럼 제가 그거에 맞춰서 금액을 조절을 해 가지고 딱히 상관은 안 해요 제가 모드 매매 막 몇억씩 하는게 아니여가지고
들고넘어가는건 상따밖에 없다. 종베안한다
샀을 때 그 주가가 밀리면 저도 털릴수밖에 없어요
돈벌고 싶으면 오후장 하지마라. 난 매매하고 싶어서 오후장 하는거다. 오후장을 못끊는건 오후장이 잘될때가 있다. 그거 맛보면 또 하게 된다.
스캘핑 하시는 분들은 다른 매매 욕을 안 하거든요 근데 다른 애매하시는 분들은 그렇게 스캘핑을 욕을 해요
그렇게 따지면 뭐 다른 건 도박 아닌게 어디 있어요
지금은 잘 안 떨리는데 저도 이제 처음 금액을 키울 때 있잖아요 소액에서 그때는 진짜 떨렸죠 천만원만 들어가도 뇌정지가 왔어요
종배를 제가 안 하는 이유가 종배하면 그 다음에 시초가 매매를 할 수가 없어 가지고 두 개 다 신경 쓸 수가 없으니까 진짜 기다리는 걸 못 하겠더라고요
VI 매매 중에 진짜 한 가지 좋은 거 하나 말씀드리면 저는 급등을 해서 vi를 들어가면 안 좋아해요
요새는 뉴스 띄우고 나서 VI 간 다음에 갭하락 시키는 것도 엄청 많아 가지고. 특히 만원대 종목들이 그래요 만원대 종목들이 뉴스 한번 나면은 무빙이 진짜 더러워요
뉴스 뜬 다음에 VI 들어가는 것들은 그냥 진짜 기도를 해야죠
실전으로 깨지는 거 반복하면 일단 그 왜 반복되는지를 먼저 찾으셔야죠
매매 영상은 진짜 효과가 움직이는 것 봐도 재밌어요
호가창 등락률은 신경 안 써요
돌파 솔직히 거기서 거기죠 매수는
크게 하시는 분들은 애초에 효과가 얇다거나 뭐 그런 것들을 안 들어가시니까 그런 거에서도 좀 차이가 있죠
제가 예수금 대비해서 버는 돈은 되게 크거든요 근데 이런게 이제 약간 그런 소형주들도 같이 매매를 하니까 그렇게 되는 거 같다
크게 한다고 해서 뭐 그게 진짜 돌파가 되고 그거는 절대 아니에요
오후에는 솔직히 그 풀베팅으로지를 수 있는 상황이 뉴스가 떴을 때 밖에 없어요
저는 생각보다 뉴스가 상관이 없다고 생각하는게 제목만 보면 되게 막 점상 갈 거 같은 그런 종목인데도 하방 VI가 있고 막 이게 왜 올라가는 거지 싶은 뉴스들도 많아 가지고
호가창을 얼마나 봐야 되느냐는 없고 볼 수 있는만큼 최대한 보는게 좋아요 그러면 더 빨라지지 않을까요
호가플레이가 제가 봤던 이유가 구현을 키움증권에 있는 것보다 훨씬 잘 해놨어요
호가의 흐름이라는게 이게 의외로 뭐 한 가지를 집중적으로 봐야 된다거나 그런게 없어요 음 약간 멍 때린다 싶은 정도로 전체적인 걸 봐야 되거든요
돈을 벌고 싶으면 확실한 것만 하고 쓸데없는 거 안 해야죠 근데 그것도 어떻게 보면 그냥 멘탈 차이인 거 같아요 들어가면 안 되는 거 알면서도 하잖아요
미니 체결창은 진짜 그 눈으로 약간 슬쩍 보는 용이지 그거에 의존하실 필요 없어요
나중에 돈을 벌면은 이제 스캘핑 매매로 돈을 버는 대로 약간 스윙 이런 데에다가 하려고요 근데 스캘핑을 끊지는 못할 것 같아요
저는 스캘핑 밖에 안 해가지고 큰 수익 내긴 솔직히 힘들죠 들고 가질 않으니까 1분봉만 봅니다 다른 분봉은 못 보겠더라구요
매매 횟수하고 수익은 전혀 관계가 없어요 매매 아무리 많이 해봤자 들어가는 것마다 마이너스 나면 오히려 더 심하죠
돌파가 하는 이유가 그 쾌감이 있어요 돌파를 했을 때
제가 매도 방식이 진짜 이 파동의 끝점이다 생각하고 파는 거여가지고 웬만해서는 거의 끝자락에서 팔 때가 많죠
호가창에서 느껴지는게 딱 여기까지겠구나 그게 있어요
어쩌다전업투자성공 님이 말씀하신 재료 크기 보고 가져가신다고 하잖아요 그러니까 저는 개인적으로 그 재료 크기가 뭐길래 어디까지 끌어올리냐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어요 결국엔 올라갔으니까 그런 말을 할 수 있는 거 아닌가 싶어 가지고
전고 돌파 시에 차트도 보죠 제가 생각하기에 모든 일단 급등해서 가장 첫 번째로 우선순위가 되는게 호가가 가장 먼저 그게 반영이 된다고 생각
돌파하면서 꽂는게 이번 주에 진짜 많았어요 근데 그거는 어쩔 수가 없어요 저도 맨날 당하는데요 뭐. 완벽하게는 아니지만 훼이크나 털고간다거나 이런건 어느정도 구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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