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트레이더 유튜브 2부 스캘퍼 트레이딩

캐리트레이더의 트레이딩 경험에 관한 내용입니다. 호가창의 움직임을 매우 강조하며, 오전 10시 이내에 거래마무리하는것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매수를 해도 길게 가져가는게 아니라 짧게 짧게 끊어서 수익을 내고 있습니다. 

 

1. 매매이야기

- 1200으로 시작했다가 첫날 560 손실. 50% 손실났다. 이후 600 다시 넣고 이후부터 잘됨

- 2일째 1200 수익. 3일째 350수익. 4일째 2100 수익

- 원래는 오후장 안하고 친구와 게임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카나리아바이오 뉴스떠서 이때만 했다

- 나는 디알텍 움직임 힘들더라. 쉽게 안간다

- 8282 안쓴다. 안맞는다

- 상한가 들어갈때는 같이 들어간다

- 캐리소프트도 내가 좋아하는 자리다 살펴봐라

- 꿈비는 다른거 보고 있다가 고점에서 잡고 바로 매도

- 3월 2일 월요일 뇌동 엄청나게 함. 그냥 막했다. 그래도 수익

- 이번주 월요일 빼고 괜찮았음

- 나 따라해서 잘 되었다는 사람은 원래 잘했거나 운이다. 이게 쉽게 안된다

- 씨이랩은 오후에 뉴스나서 샀는데 안가더라

- 지금 이벤트라 작게해서 그렇지 2월에 3~4천씩 벌떄는 2~3억씩 들어갔음

- 아이크래프트는 뉴스 떠서 들어갔는데 손실 엄청났다. 이런거 조심할 방법 아직 못찾음

- 다믈멀티미디어, 손실. 움직임이 너무 이상함. 이런 움직임은 진짜 힘들다

- 영상공개한것만으로도 도움 많이 줬다고 생각

- 만원대가 호가 활발해진건 맞는데, 대형이 어려워짐

- 대형주는 급등이라기보다 차트 흐름 많이 받는 편이라서 대형주 가면 살짝 자신감 하락

- 시총 작은 종목과 큰종목은 다름. 기존 호가방식과 다름. 그걸 대형에서 써버리면 잘 안됨

- SBS컨텐츠허브와 린드먼 차이를 알아야 함. VI는 결국 갭이 뜰거냐 안뜰거냐인데, SBS컨텐츠허브는 갭이 안뜰거 같아서 그냥 팔았고, 린드먼은 뜰거 같아서 홀딩

- 스윙안함. 할 생각은 있다

- 거래원 참고는 한다

- 상따는 주력매매가 아님. 가면 좋고 아니면 말고임

- 나는 매매연습할떄 영상 녹화 안했다. 그냥 새로운거 보면서 했다

- 처음 연습하면 등락률 상위 종목하면 더 어려울거다. 위험도도 높은 것들이라 대응 잘해야한다

- 호가창 복기는 깡통찼을때 많이봤다. 체결속도 정보가 필요없는게 그 느낌 그 속도의 느낌이 있어서 그 느낌만으로도 알수 있다. 

- 코인,선물 해봤는데 계속 청산당헀다. 손에 안잡히더라. 근데 그때 멋모르고 했던 거라 그냥 막 하긴 했는데 지금 아침에 이것도 하고 밤에 또 그것도 같이 하자니 되게 그것도 빠져버리면 진짜 삶이 피폐해질 것 같아 가지고 저도 시작하면 못 끊을 것 같다 그래서 무서워서 손 안 대는 것도 있다

- 하루에 얼마 벌었을때라기 보다 수익을 보고 나서 오전에 매매를 껐을때가 제일좋다. 해냈다는 느낌때문에

- 수익이 얼마가 나도 오후장을 못참을때가 있다

 

2.시장 이야기

- 이번주 장 괜찮았다

- 장세라는게 코스닥 코스피 장세가 아니라 돌파가 안되는 날이 있음. 코스피 코스닥 떨어져도 돌파 잘되는 날이 있고, 지수 좋아도 돌파 안먹히는 날이 있음. 판단이 쉽지 않다

- 대형주가 가면 그렇지 않냐고 하는데 내가 생각해도 그게 맞는거 같다. 저런것들이 가면 스캘핑이 안된다

 

3.매매기법

- 매매는 보통 10시전까지 한다. 날마다 조금씩 다르긴 하다

- 내 영상은 내 매매의 5%정도를 보여줌. 나를 다 공개했다고 할수 없다

- 영상에서 보여준거면 큰 기법 보여준거라고 생각

- 난 무조건 호가만 보고 진입한다

- 전고점 아니어도 호가돌파만으로 할때도 있다.

- 가장 좋아하는건 전고돌파. 그 다음엔 전고아니라도 올라갈 기미 보이는것

- 짝짓기 매매 안하다. 나는 무조건 대장한다

- 프로그램은 아예 안본다

 

4.종목선정

- 종목 돌려볼때 전체적으로 다 봐야한다

- 상한가 친건 항상 봐야한다. 다음날 가든안가든 봐야한다. 아침에 보고 있어야 한다

- 올라갈 낌새 보이면 놓치지 않고 보려고 한다

- 종목 놓치는거 많음

- 9시 15분 이후에도 등락률, 검색식 많이 본다

- 생각보다 검색식을 잘 안봄. 장중에 그래서 장중 10시 이후에 뜨는거 많이 놓침. 아침 극초반에 많이 뜨는데 그때는 등락률 상위를 많이 보거나 다른 종목을 이미 보고 있는 상황임

- 검색식은 주가등락률이 80%다. 주가등락률을 엄청 많이 넣어놨다

- 대장은 제일 많이 오르는게 대장이다

- 상승률 몇프로 이상에서 보는거 없음. 마이너스라도 올라갈거 같으면 일단 본다

- 시총은 딱히 신경 안쓴다. 올라갈거 같으면 산다

 

5.호가창

- 호가창이 차트보다 중요하다

- 호가만 받쳐주면 풀미수로 들어간다

- X레이 안본다. 쓸데없는거 다 잡힌다

 

6.뉴스매매

- 뉴스매매 좋아하긴함. 오늘도 카나리아랑 삼기이브이 뉴스 떠서 들어감

- 뉴스매매 안하기에는 한번에 올릴때의 쾌감이 있음

- 뉴스매매는 잘먹으면 잘먹고, 잘못하면 폭망

- 뉴스가 떴는데 내가 안한거는 아마 다른종목을 해서 놓친거다

- 뉴스는 모아니면 도. 손실 크게 나는 날이 거의 이런거 때문. 그래도 갈때는 시원하게 가서 못끊겠다

- 뉴스를 미리 찾지는 않고 뜨면 본다

- 텔레그램도 별 도움 안된다

- 짱돌 맞는 경우는 거의 없다. 짱돌맞는 경우는 뉴스때문인 경우가 많음. 아니면 돌파를 실패했다거나

- 정보 더 준다고 해도 추가로 더 보고싶은게 딱히 없다. 예전에는 정보 알고 싶어서 드라마틱한걸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차이가 없더라

 

7.수익과 손실관리

- 시드 올리면 처음에는 맞을수밖에 없음

- 손절이라는게 내가 진입하고 어떻게 움직여야 한다는 생각이 있는데, 거기에 맞지 않으면 바로 손절한다

- 내가 생각했을때 이 자리에서는 어떻게 움직여야 한다 그게 있다. 나만의 기준이 있고 그 기준에 안맞으면 바로 버린다

- 아니다 싶으면 바로 잘라주고, 다시 올라가면 그때 다시 산다

- 조금만 더 보자하고 버티면 손실 더 커짐

- 손절도 너무 짧으면 수수료, 세금때문에 작살. 그걸 또 흔드는 과정에서 버티냐 마느냐도 익혀야함

- 나는 한번에 끌고가지 않는다. 샀다 팔았다 샀다 팔았다 스타일. 이래야 폭포수 안맞음

- 매수하고 더 갈거 같으면 분할로 매도

- 돌파하는척하면서 꽂는건 들어가봐야 안다

- 손절은 돌파를 시도했는데 바로 못가면 한다

- 손실보면 끝을 봐야함. 손실도 크게본다

- 손실보고 바로 끄는게 나한테는 너무 어렵다. 나는 그거 못한다. 손실나면 하루종일 해야한다

- 웬만하면 2~3분안에 다 잘라낸다

- 시드차이 있으면 매매법 바꿔야함. 호가 흐름에 영향주면 상관있다. 똑같이 하면 바로 깡통찬다

- 5000 미만으로는 비슷하다. 지금 나는 2~3억까지는 편하다

- 돌파하고 흔들고 돌파하고 흔들고 이게 어려움. 나는 바로 자르니까 수수료는 계속 나가고 반복되고. 솔트룩스 어려움. 이런식이라 매매 잘 안함

- 짱돌 피하는법은 일단 팔고 봐야함
- 약손절 맞고, 짱돌 맞고 하기에 제대로 된 자리에서는 크게 먹어야 함. 내가 그래서 벌때는 크게 번다
- 돌파 잘 안나오는 날에도 같은 매매하는데 그러면 나도 손실을 본다. 월요일에 많이 날렸다 (-50%)

- 돌파잘안나온다해도 그냥 한다. 자제하기가 힘들다

 

8.기타 이야기

- 허리다쳐서 빨리 전역

- 호가플레이는 예전에 연습할때는 봤는데 요새는 아예 안본다

- 나는 미수써야 감흥온다. 안쓰면 재미없다

- 학교 공부하고는 상관없다

- 24만원으로 그달 3000% 번적 있다. 금액 문제없다

- 잘하는분들 많이 나와서 1등 못할거 같다

- 마우스 무선쓴다

- 매매 절대 안피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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