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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트레이더 캐리를이겨라 3부 스캘핑 스캘퍼 수익률대회우승

엔터키 2023. 4. 23.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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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매매

 

지수, 프로그램 둘 다 안본다. 

이번에는 돌파한다가 꽂는게 많았다. 

돌파하고 바로 손절할때는 이번주 영상에 태경비케이가 있는게 그게 기본적인 손절이라 그거 보면 된다.

어제 오늘 매매 다 오후에 했다.

오늘 케이씨에스에서 많이 먹었다.

박셀바이오가 진짜 어렵게 가더라. 그래서 크게는 안했다.

2등주는 잘 안한다.

거래 적을때도 하긴한다

찢어지는 날은 뇌동해서 그렇다. 하면 안되는거 해서

 

 

2. 리스크관리


어제 모아데이타에서 뉴스뜰때 들어가서 많이 먹음

시초가베팅 은근 차트 본다. 차트랑 갭이 뜨느냐. 거기에 호가까지 3개 본다

한번에 풀베팅으로 지를수 있는건 뉴스밖에 없음. 뉴스없이는 몇억씩 분할로 담는거 아니면 한계가 있는듯함

익절도 거의 호가보고함

이번주에 돌파 안되는거 많더라. 태경비케이, YTN 도 당했다. 계속 들어갔는데 다 털렸다. 미래나노텍도 엄청날림. 이런날도 가끔있다. 어쩔수 없다

누가봐도 VI까지 갈거 같은데 느낌이 쎄하더라. 

전고점 패대기가 정말 위험하다

이거 프로그램이 던진건지 몰랐다. 프로그램 안봐서

수익 꾸준히 난건 전역하고나서부터. 지금이 시작. 2~3개월 정도 되었다

2월달이 진짜 좋았던거 같은데 3월은 힘들다

크게사면 분할로 던짐. 크게 사면 티가 나서 팔때 나도 못판다.

신용100%짜리도 하긴함. 미수되는거 있긴 하다. 1.6배까지 되는것도 있따.

안가면 바로 손절치는 경우와 기다리는 경우 다 따로 있지만 안맞는 경우도 많음. 그 기준호가는 봐야 알수 있다

들어갔을 때 대응이 나는 이제 생각을 안 해도 그 다 어떻게 해야 될지 이미 손이 안다

매수하고 나서 매도할 때 그 위에다가 매도가에 걸 때도 있고 그냥 밑에다가 깔 때도 있다

매수호가 많이 쌓여있어도 들어갈때는 들어감

천원대와 만원대 바뀐 호가는 위에 호가 올려서 주문 넣음. 안그러면 체결이 안됨

오후에는 절제한다. 아침같이 크게 베팅 못한다

시가매매가 수익률이 되게 좋다. 잘 걸리면 VI까지 바로 먹음

시가베팅에서 음봉을 맞긴 하지만 대응은 훨씬 쉽고, 기대수익이 훨씬 크다. 잘되면 VI먹는거고 안가면 거의 본절 손절

큰 기분변화가 없음



종목선정 그냥 아무거나 눌러보고 올라갈거 같으면 건드림

돌파 안되는 날에는 돌파를 하면 내리꽂는다

VI는 보고판다

검색식으로 확률높은 종목 못찾음. 호가를 봐야 하기 때문. 그래서 그것이 중요하지 않음

제가 호가는 그래도 진짜 잘 본다고 생각을 해서 스캘핑 매매는 그 영상만으로도 가치가 굉장히 크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저는 그래서 제가 일부러 이건 올릴만 하겠다 싶은 거를 편집한 거라 버릴게 없어요 그래서 저 스스로도 이거는 와 진짜 좋은 영상이다라고 막 생각을 해요 저도 사람인데 이런게 아깝다고 느껴지는 건 좀 어쩔 수 없는 거 같아요

가장 좋은 방법이요 이제 매스매도를 하면 수익이 나고 손실을 볼 거 아니에요 그러면은 거기서 그 어떻게 움직였는지를 계속 그 머릿속에서 떠올려야 돼요 그러니까 그냥 넘어가면 안 돼요 매매를 할 때 그걸 떠올려 가지고 다음번에도 이것도 나왔네 이런 거 그게 생각이 나야 다음번에 이제 똑같이 대응할 수가 있거든요


저도 그게 무서워요 이게 벌때는 벌어도 잃을때는 많이 잃음. 그래서 아직까지 확신이 없음

아까운 거 저한테 있어서는 되게 몇 억을 벌어다 줄지 모르는 그런 매매인데 공개한다는게 쉽지가 않죠

종목 돌려볼 때 무조건 호가 먼저 봐요 차트 볼 시간이 없어요 그 돌려볼 때 그곳 빠르게 넘기는 거 맞는데 제가 그거 다 보고 넘기는 거예요 차트는 근데 웬만해서는 진짜 한 1초 보나 그러는 거 같아요 차트 안 좋다고 막 넘기고 그러진 않아요 그렇게 중요하지가 않아 가지고

내 영상도 전체 매매의 10% 정도다. 그래도 가치가 있다고 본다

호가창이 일정하면 안좋아함.  영상들이 다 매매하기 뭐 손절도 그렇고 딱 전형적인 패턴들을 올려드린 거라 그거를 토대로 다른 것도 이제 변형시키는 거죠

매도는 거의 체결 보고한다. 

여러 종목은 제가 VI 들어가 있을 때는 두 개씩 해요 아니면 상따를 했거나

저도 처음에 은근 이게 9시 딱 시작할 때가 어려울 때가 있어요 움직임이 한 9시 한 10분 정도 돼야 그때 저도 잘 될 때가 꽤 있어요

호가창 가장 중요한 세계가 이제 매수 매도 호가랑 체결속도 이 세 개가 가장 중요한 거 같아요 딱 진입 전에

 이동평균선 제가 볼 줄 몰라 가지고 볼 줄도 모르는데 있으면 걸리적거려서 그냥 지웠어요

매수할 때 100% 확신인 순간이 있어요 매번 그러진 않고 이건 무조건이다라는게 있어요

 전 약간 뭐 세력이 뭐 한다고 어떻다 그런 거를 절대 안 믿어요 그게 세력인지 어떻게 알아요 직접 보지를 못 했는데

그냥 보여지는 대로 하는 거죠 그건 딱히 안 중요한 거 같아 뭐 누가 했냐는

수익이 찍히고 뭐 그런 거 생각할 필요 생각할 그 겨를이 없어요 그냥 아니다 싶으면 일단 나와야 돼요

분할을 매수할 때는 잘 안 하는데 매도할 때는 많이 해요

지고 가는 거 무조건 상따밖에 없어요 지금

신규상장주 그거 원래 봤었는데 그 바이오 임플란가 그거 갑자기 한꺼번에 맞는거 보고 못하겠다



예전에는 저 상따 할 때 네이버 게시판 많이 들어갔죠 그 막 이상한 사람이 분석을 써 놓은 거 보고 이거 내일 무조건 점상이다 이런 거 많이 생각했어요 근데 그 분석글이 진짜 사람 홀리게 만드는 그런 분석글들이 있어요 웬만해서는 거의 다 본전 손절이긴한데 금액대가 크다 보니까 조금만 손절해도이 정도는 기본으로 나가는 거 같아 지금은 종토방을 아예 안 가죠 의미가 없어 가지고

웬만해서는 거의 다 본전 손절이긴한데 금액대가 크다 보니까 조금만 손절해도 이 정도는 기본으로 나가는 거

지금은 종토방을 아예 안 가죠 의미가 없어 가지고

매수하자마자 매도 호가에 물량 쌓이는 경우 이건 다 달라서 많다고 하기가 좀 그러네요 진짜 다 달라요

매매를 따로 공부하는 거 없어요

주위에 스캘핑 하는 사람 거의 없음

눌림은 거의 안함. 낙주는 해도 눌림은 안맞더라

사실 제가 뭐 영상을 만들 이유가 없죠 봉사죠 봉사

그래서 그것 때문에 현타가 좀 많이 와가지고 다음 주까지만 영상 올리고 멤버십은 그 만들면 제가 그룹전 해가지고 할 것 같아요

테마예상 못한다

오후에는 솔직히 많이 힘들어요 오후엔 그냥 진짜 안 하셔야 돼요 돈 벌고 싶으시면 안 하시는게 맞아요 근데 매매하고 싶으면 뭐 하시는 거고

오전에 매매를 하고 잠을 자 보세요 그 잠을 잤다가 이제 일어났는데 장이 끝나면 굉장히 마음이 편해져요. 그리고 쳐다보지 마세요 그거 괜히 쳐다보면은 오후에 날라간 것들 보면 이제 배 아파 가지고 쳐다보면 안 돼요 그대로 이제 안 보고 다음날 넘어가면 진짜 기분이 좋아요

허매수 허매도 모름

멘탈 꼬일 때 회복하시는 방법이요 무조건 저는 이제 다음날에 다시 벌면 그만이다 딱이 생각밖에 없어요 어차피 벌 수 있는 능력이 있기 때문에 제가 또 작은 금액에서 큰 금액으로 10%씩 내면서 하는 거를 자신 있다


돈 없을 때는 저 6시까지 봤어요 그냥 계속 봤어요 아침부터.  돈 없을 때 더 많이 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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