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가에 문을 연 한 식당은 월 매출 1억 원을 달성하며 큰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하지만 이 매장이 문을 닫기까지는 여러 위기가 겹치는 단계가 있었습니다. 이 이야기는 프랜차이즈 매장이 어떻게 어려움을 겪게 되는지 잘 보여줍니다.

프랜차이즈 매장 쇠퇴 단계
1단계: 외부 환경의 충격
매장이 처음 위기를 맞은 것은 코로나19 때문이었습니다. 대학가에 주 고객이었던 학생들이 사라지면서 매출은 1억 원에서 3천만 원까지 급락했죠. 사장님은 코로나가 끝나면 괜찮아질 거라 믿었지만 매장은 예전의 모습을 되찾기 어려웠습니다.
2단계: 브랜드 자체의 쇠퇴
코로나19 이후에도 회복이 더뎠던 것은 프랜차이즈 브랜드 자체의 인기 하락 때문이었습니다. 이 브랜드의 가맹점들 전체의 평균 매출이 떨어지면서, 매장 역시 월 5천만 원 선에서 더 이상 매출을 올리지 못했습니다.
3단계: 상권 변화에 대한 무방비
설상가상으로 상권의 변화가 위기를 심화시켰습니다. 대학 내에 저렴한 식사를 제공하는 학생식당이 생기며 점심 손님을 잃었고, 인근에 대형 아파트가 들어서며 중심 상권이 이동해 저녁 손님까지 빼앗겼습니다. 프랜차이즈 매장으로서 이런 외부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어려웠습니다.
4단계: 경쟁 심화로 인한 매출 분산
결국 사장님이 고민하는 사이, 경쟁업체가 바로 옆 빈자리에 새로 들어서며 마지막 타격을 입혔습니다. 기존 고객을 나눠가지게 되면서 매출은 3천만 원대로 추락했고, 결국 적자를 견디지 못한 매장은 문을 닫아야 했습니다.
프랜차이즈의 한계, 그리고 개인 브랜드의 가치
이 사례는 프랜차이즈가 가진 구조적 한계를 여실히 보여줍니다
- 브랜드 의존성: 프랜차이즈는 본사의 인기에 크게 의존하기 때문에, 브랜드 가치가 떨어지면 개인이 아무리 노력해도 한계가 있습니다.
- 수동적인 대처: 예기치 않은 위기가 닥쳤을 때, 프랜차이즈 본사의 지침을 따라야 하므로 능동적으로 대응하기가 어렵습니다. 프랜차이즈 매장 본사의 능력이 떨어지는 경우 손쓸 방법이 없습니다.
- 외부 요인 의존: 상권 변화나 경쟁업체 등 통제할 수 없는 외부 요인에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밖에 없습니다.
- 프랜차이즈 매장 본사의 다른 생각: 기존의 가맹점주와 상생을 하며 같이 성장해 나가는것이 아니라, 매장수를 급격히 늘립니다. 이런 경우 가맹점의 매출과 이익은 줄어들지만, 본사의 매출과 이익은 커지고 심지어 이를 통해 사모펀드에 매각합니다. 브랜드를 매입한 사모펀드는 다시 이익을 극대화시키기 위해 가맹점에 마진 압박을 넣으며 악순환이 반복됩니다.
진정한 사업가라면 실패하더라도 내가 최선을 다한 후 납득할 수 있는 개인 브랜드를 만드는 것이 장기적인 성공과 성장에 더 유리하다는 결론
프랜차이즈 브랜드도 유행을 탐
Q&A
Q: 이 식당이 망한 가장 큰 이유는 무엇인가요?
A: 코로나19, 브랜드 쇠퇴, 상권 변화, 경쟁업체 등장 등 여러 악재가 겹쳤기 때문입니다.
Q: 상권 변화가 가게에 어떤 영향을 미쳤나요?
A: 학생식당 때문에 점심 손님을 잃고, 아파트 때문에 저녁 손님도 줄었습니다.
Q: 이 사례를 통해 얻을 수 있는 가장 중요한 교훈은 무엇인가요?
A: 프랜차이즈는 통제 불가능한 리스크가 많아, 개인 브랜드가 장기적으로 더 유리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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