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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유럽 월평균 급여 실수령액

엔터키 2023. 5. 31. 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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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유럽국가의 평균 월급여 실수령액자료입니다. 서유럽과 동유럽, 북유럽과 남유럽의 소득차이가 크다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한국의 경우는 242만원이며, 단순 소득비교보다 'PPP구매력평가'나 '가처분소득비율'을 같이 비교해서 보는것이 더 정확합니다.

 

2023 유럽국가 세후 평균 월급여

 

1. 국가별 실수령액 비교

국가 유로
이탈리아 북부 4,887 7,076,376
노르웨이 3,595 5,207,710
네덜란드 3,100 4,490,654
스웨덴 3,031 4,390,701
영국 2,786 4,035,794
독일 2,654 3,844,579
핀란드 2,509 3,634,533
프랑스 2,355 3,411,449
벨기에 2,136 3,094,206
스페인 1,868 2,705,981
이탈리아 남부 1,740 2,520,561
체코 1,362 1,972,991
폴란드 1,162 1,683,271
포르투갈 1,092 1,581,869
그리스 1,067 1,545,654
슬로바키아 923 1,337,056
헝가리 773 1,119,766
불가리아 642 931,211
터키 443 641,729
우크라이나 297 430,234

 

2. 내용

- 한국의 2022년 세후 평균 월급은 242만원

- 한국은 평균임금은 높으나 중위임금은 낮음. 중소기업과 대기업의 연봉차이 때문

- GDP가 높은 국가들 중에서도 실제로 받는 월급이 상당히 낮음. 아일랜드가 대표적

- 동유럽과 발칸지역은 예상보다 더 소득이 적음. 특히 발칸반도는 동남아국가보다 소득이 더 적은 국가 많음

- 이탈리아의 남부와 북부 지역의 경제는 3배의 소득차이

- 국민들의 실제 삶의 질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PPP구매력평가'나 '가처분소득비율'도 같이 봐야함. 각 나라마다 생활비, 세금, 교육비, 임대료 등이 모두 다르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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