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고층아파트의 건강 유해성

엔터키 2024. 2. 8.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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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층아파트에서의 건강 문제가 독일과 일본에서 확인되고 있다. 고층 주민들의 병원 진찰률 상승과 호흡기 질환, 유산율 증가등의 문제가 주요 이슈이다. 미국, 유럽, 일본 등에서는 저층화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중이다. 

 

 


고층 아파트의 병원 진찰률 상승 현상

 

CK Birla Hospital 팀이 2025년 1월 29일 발표한 글에 따르면, 16층 이상 높이의 고층 건물에 거주할경우, 건강에 유익한 측면과 우려가 공존할수 있다고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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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층 이상 고층 건물에 거주하면 건강에 영향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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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층아파트 사는 여성 유산 위험 높다

 

 

독일에서의 사례를 살펴보면, 고층 아파트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병원 진찰률이 저층 주민들에 비해 60% 이상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일본에서는 6층 이상에 거주하는 사람들의 고혈압 발생률이 저층에 비해 4배나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더욱이 일본에서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고층 아파트에서는 유산율이 급격하게 증가하는데, 1~2층에 거주하는 임산부의 유산율이 8.9%인 반면, 10층 이상에 거주하는 임산부의 유산율은 19.4%까지 치솟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층 주거지의 건강 위험성

 

1) 고층 아파트에 거주할수록 호흡기 질환, 알레르기, 피부병 등에 감염될 확률이 높아진다. 이는 고층으로 갈수록 오염물질 농도가 상승하기 때문으로, 건물의 내외부 압력 차이로 인해 공기가 건물 내에서 위로 상승하는 굴뚝 효과가 발생하여 오염물질이 더욱 집중되기 때문이다.

 

2) 건물이 높아질수록 진동 현상이 더 커지며, 스스로 인식은 못하더라도 뇌는 인식을 하는데 이러한 계속되는 잔진동으로 인해 인체에 무리가 가게 된다

 

3) 강풍으로 인한 창틀 떨림 소리, 휘파람 소리, 구조물의 진동음으로 인한 만성 수면장애 요인 가능성 → 수면의 질 하락시 면역력 저하, 우울감, 집중력 저하로 연결

 


세계적인 고층 아파트 논란과 전환

미국, 유럽, 일본 등에서는 고층 아파트의 건강 유해성이 논란되면서 저층화 정책으로의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서구 사회에서는 1970년대부터 고층 아파트가 몰락하고 있으며, 이러한 추세는 전 세계적으로 관측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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