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부터 2022년까지의 건설사 하자분쟁 통계자료 입니다. GS건설이 제일 많은 하자분쟁이 있으며, 그 뒤로 현대산업개발이 있었습니다 1. 건설사별 하자분쟁 2. 내용 - 이 통계는 시공사가 하자 인정을 안해줘서 분쟁난것 - 삼성물산 래미안의 하자수가 적은것은 시공단지가 별로 없기 때문인 이유도 일부 있음 - 그러나 삼성물산은 공급물량이 12,000선이고, 타 건설사들은 2~30,000 정도라 높게 쳐도 3배 차이인데 하자건수 차이는 너무 크게 차이가 남 - 삼성물산과 근무했던 사람의 의견으로서 윗선에서 사고 안나게 하려고 신기술 많이 쓰려 한다고 함 - 2023년 건설사 계획 물량은 현대건설 21,126가구, GS건설 21,000가구, 포스코건설 13,453가구, 삼성물산 9,971가구 - 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