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차 작업은 물리적 고통과 인간 이하 대우로 힘들다. 기업별로 차이가 있으며, 쿠팡이나 마켓컬리가 비교적 나은 편이다. 1. 물리적 고통 처음에는 할만한것 같은데 식사시간 1시간 쉬는것 말고 계속 하니까 데미지 누적됨 상차나 하차 하나만 하는게 아니라 상차 하차 분류 여기저기 필요한곳에 다 써서 쉴틈을 안줌 말많은 아재들도 새벽 2시 넘어가니까 조용해지더라 단순반복인데 힘쓰는 작업이라 허리도 아프고 무릎도 망가짐 하차는 할만함. 상차가 정말 힘들다 2. 인간 이하의 대우 처리해야 할 물량은 많은데, 인원은 없고 시스템은 노후화 되어 있는것이 문제 신용불량자도 상하차는 할게 못됨. 차라리 구걸을 하는게 낫다 노가다가 압도적으로 더 낫다 반정신 나간 상태로 상자 나르는데 옆에 작업반장은 계속 소리치면서 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