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팔레스타인 전쟁에 대한 전문가 의견입니다. 이슬람 원리주의 강경파는 하마스와 헤즈볼라가 있는데, 이 두 조직을 만들고 지원하는 주체가 이란입니다. 이번 사태의 뒤에 이스라엘과 관계정상화를 맺으려는 사우디를 막으려는 이란의 방해가 목적입니다. 하마스와 헤즈볼라는 중동국가들도 싫어하는 단체라 5차 중동전쟁으로의 확대는 되지 않을것으로 예상합니다. [하마스의 이스라엘 침투] - 이스라엘과 가자지구 국경은 높이 8m 의 '콘크리트 벽'과 '고압전류 장벽'으로 구성 - 콘크리트 벽이 아닌 고압전류 장벽을 불도저로 밀고 근처 22개의 마을을 점령후 학살 - 사망자 900명중 민간인이 500명 - 하마스 측근들도 대부분 몰랐을정도로 은밀히 진행되었다고 함 [하마스] - 1987년 창설 - 무장 강경파 이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