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축 안하는 인구비율

저축 안하는 인구비율

1) 영국 - 인구의 1/3
2) 스위스 - 근로자 40%
3) 독일 - 50%
4) 캐나다 - 47%
5) 호주 - 1/3이 신용카드 연체
6) 미국 - 78%

소비사례

1) 캐나다 소프트웨어 개발자. 소득 상위10%
세전 830만원
세금 210만원
월세 300만원
ㅎ내드폰, 전기료 50만원
식료품 140만원
자동차 할부 + 보험 48만원
기름값 40만원
저축가능금액 40만원

2) 토론토 외곽 15평 원베드룸 280만원

3) 미국
세전소득 8000불
세금, 보험, 연금 3000불
월세 2000불
공과금 200불
자동차보험 300불
학자금 300불

한국 상황

- 사교육비가 추가됨
- 초등학생 학원비가 한과목 주2회 20만원
- 사교육 많이 받은 90년대생 백수 역대 최다. 인풋대비 아웃풋이 안나옴

요약

- 선진국에서 저축으로 미래를 대비 못하는 삶이 늘고 있음. 절반에 가까운 수준
- 이유는 월세와 세금이 소득의 60~70%를 차지
- 한국은 여기에 사교육비까지 추가됨

반론

- 선진국들은 은퇴후 연금만으로 살수 있기에 미래대비 안하고 다써도 됨
- 한국은 연금만으로는 어려워서 부동산, 자본투자로 노후대비 하는것

재반론

- 한국이 극단적이기는 하나 출산률 저하는 선진국 공통문제. 복지부담 갈수록 심해질것
- 유럽 근로자들이 일보다 여가에 몰두하고 근무시간도 적으면서 미국과 중국에 경쟁력을 잃은 상황. 복지 부담은 더 심해질것